동의보감농수산, 외식 부럽지 않은 뜨끈한 국밥 6종

㈜동의보감농수산의 대표 브랜드인 ‘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’이 설맞이 선물세트를 출시한다.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은 월남쌈&구이 샤부샤부 전문점 ‘쌈촌’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㈜동의보감농수산의 새로운 브랜드로 건강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. 그동안 전국 매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소머리국밥, 나주곰탕 등 6가지 메뉴를 선물세트로 구성해 저렴하고 간편하게 집에서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. 설맞이 선물세트는 국밥 세트 1호와 2호로 구성됐다. 국밥 세트 1호는 소머리국밥, 나주곰탕, 육개장, 뚝배기불고기, 설렁탕, 내장탕 등을 각 2개씩 총 12개로 구성했다. 국밥 세트 2호에는 소머리국밥·나주곰탕·육개장 등이 각 3개씩, 뚝배기불고기·설렁탕·내장탕 등이 각 2개씩 총 15개가 들어간다. 모든 제품의 1팩 용량은 600g이다. 업체 측은 자체기술개발을 통해 가마솥에서 오랜 시간 고아 낸 육수와 한우 소머리 고기가 넉넉히 들어가 있는 것은 물론, 부담 없는 가격으로 푸짐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. 동의보감농수산 관계자는 “올 설 연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이 어려워진 만큼 정성 가득한 집밥 선물을 준비했다”고 말했다.